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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itas vos liberabit 8:32

아무음식대잔치

아무음식대잔치 요즘 아무말이나 아무렇게 하는 것이 크게 유행하네요~* 아무렇게 집밥처럼 편안한 음식 어떨까요~** 새우와 돼지고기는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는데요~* 라멘에 들어간 편육과 새우구이는 정말 묘한 조화네요~** 반숙으로 만든 달걀도 너무 맘에 드네요~*** 장어와 낙지~* 자양강장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어요~** 그냥 막 힘이 넘쳐나네요~*** 베이컨 말이 잔치~* 양배추는 필수 인가요~** 담는 그릇에 따라 분위기 다르네요~*** 퀘사디아 같은 저건 뭘까요~? 음...아마도 케밥일지도? 동양엔 상추 쌈이 있다면.. 이건 서양식 쌈요리..?? ㅋㅋ 아무음식대잔치 라고 말 하기엔 좀 화려하네요~* 초밥과 참치회군요~** 역시 날로 먹는 것 좋네요~*** 족발과 국수장국 입가심으로 좋아요 오~배부르..
카테고리 없음 2017. 4. 17. 16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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